‘55승’ 조성곤 기수, 꿈의 100승 향해 질주
- 부산경남경마공원 1월부터 7월31일까지 경마결산

2010시즌 부산경남경마공원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성곤 기수가 고감도 질주본능을 폭발시키며 부산경남경마 최초로 꿈의 100승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성곤 기수는 말이 필요 없는 부산경남경마공원 최정상급 기수다. 지난해 71승을 기록하며 서울의 문세영 기수로 통하는 조성곤 기수는 8월 현재 55승을 기록하며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복승률에서도 다른 기수보다 월등히 높은 31.5%의 수준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조성곤기수는 매주 맹폭을 퍼부어 1월 한 달간 15승을 기록하는 대활약을 보였다. 조성곤 기수가 기록한 15승은 2008년 용병기수로 활약했던 우찌다 기수의 16승(2008년 8월 기록)에 단 1승 모자라지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약 중인 국내기수로는 유일무이한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또한 기수 중 한 달 10승 이상의 승수를 달성한 국내기수로도 조성곤 기수(2009년 6월:12승, 2010년 1월:15승)가 유일하다.
조성곤기수는 “서울에서 작년 3명의 100승 기수가 나왔듯이 부산에서도 100승 기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비록 내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100승을 달성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바 있어 이번 기록달성을 계기로 앞으로 100승을 향한 승수 쌓기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개장 직후인 2005년 10월부터 외국기수를 받아들여 베이커, 우찌다, 이쿠야스 기수 등이 걸출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국내기수들을 위축시킨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마틴, 히토미, 히라세 기수 등 3명의 용병기수가 활동을 했지만, 기대만큼 성적을 보이진 못했다.
용병기수들이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는 가운데, 국내 기수들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우선 조창욱 기수와 박금만 기수가 변함없이 다승경쟁에 합류해 다소 승수 차이는 있지만 꾸준하게 추격을 계속하고 있다. 조창욱 기수는 34승, 박금만 기수는 29승을 올렸다. 우승수에선 조창욱 기수가 많지만, 복승률에선 박금만 기수가 앞서면서 2위경쟁이 치열하다.
한편, 기수부문에서는 지난해 97승으로 조교사 부문에서 국내 최고기록을 세운 김영관 조교사(19조)가 여세를 이어가면서 1월과 2월에 8승과 10승을 올리면서 압도적인 초반 기세를 몰아치며 올시즌 46승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지난해 기록한 97승 도전이 쉽지 않게 됐지만, 변함없는 최고 자리를 이어가면서 5년여에 걸친 독주체제가 돋보인다.
34승을 기록하고 있는 임금만 조교사(4조)와 33승의 김재섭 조교사(16조)의 추격도 무섭다.
임금만 조교사는 올해초 다소 출발이 늦은 모습이었지만, 3월 8승을 몰아치면서 다승경쟁에 뛰어들었고, 이후 꾸준한 성적으로 다승 2위까지 진출을 했다. 김재섭 조교사는 1월과 2월 10승을 올리면서 강력한 2위 자리를 고수했지만, 3월과 4월 다소 주춤한 이후 5월에 10승을 올리면서 다시금 2위 사수에 나서고 있다.
2010년 부산경남경마공원 상반기 경주마 능력 평가
-4세 듀오 ‘남도제압’, ‘연승대로’ 상반기 최우수 국산마로 선정
-외산마 지존 ‘크래프티루이스’ 7세의 나이에 건재함 과시하며 당당히 1위에 올라
KRA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박성호)은 2010년 상반기 부경경마공원에서 활동중인 경주마를 대상으로 능력평가를 발표했다. 국산마와 외산마로 나뉘어 발표된 경주마 능력 평가는 2010.1월~7.18일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기간 중 1회 이상 출전한 현 1군 경주마를 대상으로 평가됐다.
발표된 결과에 의하면 국산마의 경우에는 순위별 점수차가 심해 전력차를 보였고, 반면 외산마의 경우에는 1위부터 4위까지의 점수차가 불과 2점차를 보여 절대 강자가 없는 혼전양상을 보였다.
부경경마공원은 전통적으로 국산마의 강세가 주를 이룬 가운데 2010년 상반기에도 국산마의 강세는 그대로 이어졌다. 2010년 상반기 경주마 능력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경주마는 ‘남도제압’과 ‘연승대로’로 지난해 3세때부터 이미 될 성 부른 떡잎이란 평가를 받은 이후 올시즌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드디어 국산마 부분 최강자로 우뚝 섰다.
지난 6월 「KNN배」에서 2위를 기록한 ‘남도제압’은 여전히 큰 대회에서 강점을 보였고, 올시즌 출전한 7번의 경주중 3승 2위 2회를 기록해 강자와의 대결에서도 경쟁력을 보이며 최강자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남도제압’이 일반경주에서 내실을 쌓았다면 ‘연승대로’는 경마 대회에서의 호성적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미 능력적인 측면에서는 부경경마 최강 국산마란 평가를 받았던 ‘연승대로’는 지난해 삼관경주부터 유독 큰 대회에서 약점을 보여 반쪽 능력마란 오명을 얻었으나 올시즌 펼쳐진 「부산광역시장배」에서 2위를 기록하며 보유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2010년 「부산광역시장배」는 국내 통합경주 시행이후 가장 경쟁력 있는 능력마들이 총출동한 대회로 인해 우승마와 격차 없는 2위를 기록한 ‘연승대로’의 성적은 값진 평가를 받았다. ‘남도제압’과 ‘연승대로’가 국산마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럭키댄서’와 ‘영웅만세’는 각각 117 레이팅 포인트를 얻어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이중 ‘럭키댄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올시즌 「KNN배」3위를 비롯해 지난 7월 16일 1900M 경주에서는 1:59.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국내 해당거리 최다 기록을 달성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하반기에도 좋은 활약을 예고했다. 이외 순위권 외의 경주마중에는 ‘상승일로’가 113 포인트를 얻어 5위에 랭크됐고, 2010년 「코리안더비」의 히어로 ‘천년대로’가 유일하게 3세의 경주마중 7위권에 이름을 올려 기대치를 높였다.
지난해 삼관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상승일로’는 경쟁마인 ‘남도제압’과 ‘연승대로’에 밀려 아쉽게 5위에 그쳤으나 최근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어 하반기 정상탈환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기대케 했다.
현재 국산마 부문 능력 평가에서 10위권 내의 경주마중에는 6세의 ‘용두바람’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주마들이 5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성공적인 세대교체의 평가와 함께 질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어 부경경마공원의 국산마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경경마공원 2010년 상반기 경주마 능력 평가 외산마 부문에서는 총 126포인트를 얻은 ‘크래프티루이스’가 당당히 1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2009년 국산, 외산마 통합 능력 평가에서 공동 1등이자 외산마 부문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던 ‘크래프티루이스’는 올시즌 상반기에도 1위 자리를 고수해 자존심을 지켰으나 실질적인 경주 내용과 후미권 경주마와의 점수차가 크지 않은 점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크래프티루이스’는 올시즌 상반기 총 5번의 경주에 출전해 이중 2승과 2위 1회를 기록하며 준수를 성적을 기록했으나 지난 5월 「국제신문배」에서 2위를 기록한데 이어 7월 「부산광역시장배」에서는 8위를 기록해 큰 대회에서 약점을 보였다. 이중 「부산광역시장배」는 국내 최고의 경주마들이 총출동한 대회로 주목을 받았으나 ‘크래프티루이스’는 당초 기대치만큼의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고, ‘연승대로’, ‘퓨얼리스판테너스’, ‘캡틴써’, ‘선양용사’ 보다 순위가 밀려 뚜렷한 하향세를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크래프티루이스’가 불안한 선두 자리를 지켰다면 선두와 1포인트 차를 보이며 공동 2위를 기록한 ‘선양용사’와 ‘퓨얼리스판테너스’는 125 포인트를 얻어 상대적으로 기대치를 높였다. 이중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경주마로는 ‘퓨얼리스판테너스’가 꼽힌다. 하위군에서의 활약보다 최근 1군 승군후 오히려 꾸준한 성적을 기록중인 ‘퓨얼리스판테너스’는 지난 1월 1군에 승군한 이후 총 6번의 경주에 출전해 이중 3승을 기록했고, 아울러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4위내에 들며 기복 없는 성적으로 경쟁력을 발휘했다.
특히 「부산광역시장배」에서는 무려 58kg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도 4위를 기록해 차기 대권 후보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다. ‘퓨얼리스판테너스’의 선전과 함께 ‘선양용사’의 2010년 활약도 돋보였다. 올시즌 총 5번의 경주에 출전한 ‘선양용사’는 이중 「부산광역시장배」를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입상을 기록했고, 우승을 3차례나 기록해 성적면에서는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경주마로 평가됐다. 이외 공동 6위에 랭크된 ‘캡틴써’와 ‘중원제패’가 신진세력으로 순위권 내에 진입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8세의 ‘황금빛태양’과 ‘군함’, 6세의 ‘부경최강’도 6위 내에 이름을 올려 건재함을 과시했다.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국산마 부문에 반해 외산마 부문은 세대교체의 과정으로 볼 수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이와같은 세대교체가 외산마 부문에서도 완성단계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대교체의 중심에는 ‘퓨얼리스판테너스’, ‘선양용사’, ‘캡틴써’ 등이 최근 빠른 성장세와 함께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2010년 부경경마공원 경주마 능력 평가에서는 ‘남도제압’, ‘연승대로’, ‘크래프티루이스’ 등이 부문별 최강자로 꼽혔으나 하반기 이들을 추격할 경주마들로 인해 경주마간 서열 다툼이 한층 더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국산마 부문에서는 능력적인 측면에서 최강자로 꼽히고 있는 ‘상승일로’의 회복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태풍의 핵으로 분류되고 있고, 외산마 부문에서도 ‘크래프티루이스’가 7세로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어 차기 3~4세의 ‘캡틴써’와 ‘퓨얼리스판테너스’의 성장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열 다툼이 심화될 하반기 부경경마공원의 국, 외산마 판도, 과연 누가 하반기에는 두각을 나타내며 최고 자리에 올라설지는 매주 펼쳐질 국, 외산마 1군 경주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정화, 비키니 미녀 그리고 짐승남.....
- 8월 6일~8일 ‘KRA 비치 핑퐁 페스티벌’ 개최
▲ 속초에서 벌어지는 시원한 해변탁구
뜨거운 여름. 파도가 밀려드는 시원한 해변에서 탁구를 친다. 상대는 탁구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탁구여왕 현정화. 혹은 늘씬한 비키니 미녀 혹은 말근육을 가진 짐승남.
오는 8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에서 벌어지는 ‘KRA 비치 핑퐁 페스티벌’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김광원)가 후원하는 비치 핑퐁 페스티벌은 매년 바닷가 피서객들을 불러 모으며 해가 갈수록 행사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페스티벌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역시 해변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탁구경기. 접수순서대로 경기가 벌어지며 3승을 연이어 챙긴 선수와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여성, 연소자, 노약자에게는 핸디캡이 부여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해볼만하다. 재미로 참가하는 경기지만 상품이 걸려 있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승부욕은 불타오른다.
▲ 밥주걱, 슬리퍼, 주전자뚜껑으로 탁구를?!
비치 핑퐁 페스티벌에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많다. 밥주걱, 슬리퍼, 주전자뚜껑 같은 생활용품으로 탁구를 치는 ‘엽기탁구’, 간만에 몸 한 번 풀어보는 즉흥 댄스 경연대회, 만물박사보다는 운 좋은 사람에게 유리한 ‘운수대통 퀴즈’ 등은 탁구경기에서 패한 이들의 분한 마음을 달래주고 가족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안겨준다.
특히 탁구로 전 세계를 제패한 탁구여왕 현정화 감독(현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상대로 자신의 탁구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현정화를 이겨라!’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 행사의 테마는 <환경보호>와 <출산장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이 후원하는 만큼 공익적인 테마 두 가지를 표방하고 있다. ‘환경보호’와 ‘출산장려’다. 행사기간 현정화 감독을 비롯한 행사참가자들은 해변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기름유출사고와 행락객이 버린 쓰레기로 신음하는 바다를 살리자는 것이다. 해변 정화활동에는 KRA 인터넷 명예기자, 속초시청 직원 등이 동참한다.
또한 심각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역동성을 잃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다둥이 가족 경연대회, 청춘남녀 사랑의 열매 맺기(출산) 서약식, 커플 게임 등 다산 장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여름 비치 핑퐁 페스티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한국경마 최초 미국출신‘조셉 머피’ 조교사
“경험 살려 한국경주마 해외원정 이끌 것”

“세계 일류 수준의 경마인프라를 갖춘 한국에서 조교사를 하게 돼 기쁘다. 경험을 살려 한국경주마로 해외 유명 경마대회 출전하고 싶다.”
경마강국 미국출신의 조교사가 한국경마 최초로 등장했다.
주인공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박성호)의 조교사 조셉 머피(Joseph Murphy, 45세). 미국 뉴욕주 출신의 머피 조교사는 지난달 14일 마사회로부터 조교사 면허를 발급받았다. 외국인 조교사는 호주출신의 울즐리 조교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4월 한국에 입국한 머피 조교사는 서울, 제주 경마공원을 둘러보는 등 한국 경마제도를 면밀하게 분석한 뒤 경주마 경매를 참관하는 등 3개월 동안 사전 조사를 마치고 8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할아버지와 부친이 영국 램번에서 조교사로, 동생은 1982년 이클립스상 수상 기수로 활동할 정도로 경마가문 출신의 머피 조교사는 1978년부터 마필관리사 활동해 왔으며 미국 벨몬트 파크에서 최연소 부조교사 면허 획득하고 미국의 여러 경마장에서 총괄 조교보로 활동했다.
1992년부터 2004년까지 마카오에서 조교사로 활동했으며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중국 베이징 자키클럽에서 조교사로 활동한바 있다. 마카오에서는 3번의 대상경주 우승과 다수의 특별경주우승을 기록했다. 게다가 경주마 해외 원정 경험도 풍부하다.
머피 조교사는 인터뷰에서 ‘도전’이라는 말을 유난히 강조했다. 생소한 한국에서 조교사를 맡게 된것도, 한국의 경마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도 그에게는 도전할 만한 동기부여로 작용했다는 설명.
머피는 “한국경마는 세계 유명대회에서 정상에 선 적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일단 양질의 경주마를 발굴하고 출전시키는데 집중하겠지만 한국경주마를 데리고 세계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내가 지향하는 방식은 완벽한 팀웍을 바탕으로 좋은 경주마를 길러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문화에 적응하면서 나의 경마철학을 섞어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개월 동안 한국 경마를 지켜본 머피 조교사는 “ 한국은 미국․ 홍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최고 수준의 경마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경주마 수준은 이에 못미치는 것이 흠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여기에, 머피 조교사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마필수급 문제. 마방 대부와 더불어 현재 8두를 위탁관리하고 있는 조셉머피 조교사는 능력이 탄탄한 2세마를 중심으로 훈련에 들어간 상태고 해외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주들이 마방에 참여해 빠른 시간안에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마전문가는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경마발전 뒤엔 외국인 조교사의 선진경마 전수가 밑거름이 됐다.”며“해외에서도 일부에서만 전해지는 경주마 장구를 소개했고, 새로운 방식의 조교 관리법(긴 출주준비기간 및 꾸준한 조교 등) 도입과 투명한 업무행정, 마필관계자 교육등에서 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경마공원 8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박성호)은 8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8월 경마일은 4주간 총 8일간 64경주(국산45경주, 혼합 19경주)가 펼쳐진다. 특히, 서울경마공원이 휴장하는 8월6일에는 제주경마공원의 11개 경주를 중계하고 8월7일에는 부경 6개 경주, 제주 7개 경주를, 8월8일에는 부경 10개 경주를 시행한다. 8.29(일)에는 총 4억 원의 상금을 놓고 서울-부경경마공원의 3세 암말(국산 1군)들의 교류경주인 제11회 코리안오크스(GⅡ) 대상경주가 시행된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